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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수근이 커피 금단 현상을 호소했다.홀짝게임

10월 23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8’에서는 기상 미션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에 전원 실패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곧바로 얼굴에 분장을 하며 출근 준비를 하던 멤버들. 특히 이수근은 커피가 마시고 싶다며 “FD! PD!”를 외치며 강력하게 호소했다.

커피를 외치던 이수근은 “하루에 여섯 잔 씩 먹다가 미쳐버리겠다”고 절규(?)했다.(사진=tvN ‘신서유기8’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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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복수해라’ 김사랑이 마스크팩 뒤에 숨겨진 ‘얼굴 멍자국’을 드러낸 ‘충격적인 첫 포스’를 공개했다.파워볼엔트리

오는 11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앞둔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연출 강민구 /극본 김효진 /제작 하이그라운드, 블러썸 스토리, 이야기사냥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강해라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미스터리 통쾌 복수극’ 드라마다.

무엇보다 김사랑은 ‘복수해라’에서 땜빵 리포터를 거쳐 단 1년 만에 유명 MC 아내가 된 후 대한민국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제일 핫한 인플루언서가 된 강해라 역을 맡았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불거진 거짓 스캔들로 인해 하루아침에 수직 낙하하게 되는 ‘롤러코스터급 인생사’를 살게 되는 것. 5년 만에 안방극장 귀환을 앞둔 김사랑은 ‘살기 위한 복수’를 도모하는 강해라 역을 통해 이제까지 볼 수 없던 NEW 캐릭터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이와 관련 김사랑이 거울을 바라보며 눈물을 글썽이는, ‘울컥 눈빛’ 현장이 포착됐다. 극중 강해라가 얼굴에 선명히 새겨진 멍자국을 망연자실한 채 바라보는 장면. 강해라는 마스크팩을 걷어내자 왼쪽 뺨에 선명하게 드러나는 멍자국을 바라보며 처량해하다, 한탄하고 끝내 울컥 눈물을 쏟아낸다.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핫 피플 강해라’라는 수식어와는 180도 다른 면모가 펼쳐지면서, 과연 강해라의 이면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강해라의 인생사 전개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사랑의 충격적인 ‘얼굴 멍자국’ 장면은 지난 8월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해사한 웃음으로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세트장에 나타난 김사랑은 손에 쥐고 있던 대본을 들고 곧장 감독에게 달려가 촬영할 장면의 대사 톤과 발음을 상의하고 몇 번이고 반복하며 캐릭터가 지닌 기구한 인생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더욱이 완벽한 멍분장을 마치고 등장한 김사랑은 촬영에 돌입하자 눈빛만으로 캐릭터가 처한 상황을 표현, 현장을 숨죽이게 했다.

첫 촬영을 마친 김사랑은 “첫 촬영 같지 않게 분위기가 좋고 편안하게 촬영했다”며 “이러한 현장 분위기처럼 ‘복수해라’는 너무 재미있다.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드라마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드러냈다.

제작진 측은 “캐릭터에 대해 철저한 준비를 마친 김사랑이 첫 촬영부터 망가지는 것도 불사하는 열정을 폭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돋웠다”며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던 독보적 캐릭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신선한 복수극을 선사할 김사랑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사진=TV조선)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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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는 원글 삭제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린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장한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레드카펫을 입장하고 있다.  2018.10.24.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린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장한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레드카펫을 입장하고 있다. 2018.10.24.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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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갑질 논란’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그러나 추가 폭로가 잇따르면서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아이린은 22일 자신의 SNS에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 분께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는데 성숙하지 못한 행동으로 큰 상처를 드린 점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이번 일을 통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니 저의 부족한 언행이 많이 부끄러웠고 스태프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고개를 숙였다.

아이린은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면서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이번 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도 이날 “직접 만나 사과했으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M 엔터테인먼트는 “아이린은 오늘 오후 해당 스타일리스트와 직접 만나, 경솔한 태도와 감정적인 언행으로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다”며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 역시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사 및 소속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는 모든 관계자 및 스태프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앞으로 함께 하는 모든 분께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0일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는 자신의 SNS에 여자 연예인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이미 그녀를 만나기도 전에 들은 이야기만으로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는데 오늘 그 주인공이 쏜 전기침에 쏘여 말을 잃었다”며 “15년을 이 바닥에서 별의별 인간들을 경험하고 인생사에 무릎을 꿇었다고 생각했고 이제 거의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지옥같은 20여분이었다”고 적었다.

해당 연예인이 누구인지는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레드벨벳의 곡 제목인 ‘사이코(psycho)’와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의 곡 제목인 몬스터(monster)’를 글 말미에 해시태그로 달았다. 이후 갑질 당사자가 아이린이라는 의혹이 불거지며 파문이 확산됐다.

‘갑질’ 의혹을 폭로한 스타일리스트는 아이린의 사과를 받은 이후 해당 글을 내렸다.

그러나 대중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레드벨벳 디씨갤러리에서는 일부 팬들이 아이린의 탈퇴를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이들은 “아이린이 계속해서 레드벨벳 멤버로 활동한다면 이번 사건이 꼬리표처럼 따라 붙어 그룹의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하다”며 “아이린이 향후 그룹 활동을 계속하는 건 심히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그와 함께 작업한 것으로 추정하는 스태프들의 추가 폭로도 쏟아졌다. 아이린의 행동에 대한 증언 글이 커뮤니티에 연이어 올라오면서 논란은 좀처럼 잦아들지 않는 모양새다.

그와 함께 작업한 것으로 추정되는 스태프들은 “결국 터질 게 터졌다”, “그냥 인성이 그런 친구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 스태프로 추정되는 이의 폭로도 나왔다. 자신을 아이린과 작업한 적이 있는 스타일리스트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웨이보에 “실검(실시간 검색어) 보고 하나도 안 놀랐다. 같이 일해본 사람은 누구든 알 것”이라며 “나는 하루 일했을 뿐이지만, 매일 함께 있는 한국 스태프들이 제일 불쌍하다. 너무 무례하고 안하무인이다”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장범준이 2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만들었다.파워볼게임

2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서는 ‘믿고 듣는 싱어송라이터’ 장범준이 12번째 원조가수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장범준의 등장에 연예인 판정단은 일제히 벚꽃 가지를 들고 열광했다. MC 전현무부터 “실물은 처음 뵙는다”며 신기해 했고, 송은이 역시 “제가 방송 생활을 28년 했는데 장범준 씨는 이번에 처음 봤다”고 말했다.

장범준은 ‘히든싱어6’을 출연한 이유에 대해 “올해 공연을 크게 잡았다. 홍보하려고 히든싱어 스케줄을 잡았는데 코로나 19 때문에 공연이 취소가 됐다. 큰 의미 없이 나왔다”라고 역대 가장 솔직한 답을 했다.

이번 장범준 편은 ‘히든싱어’ 8년 동안 역대 가장 많은 신청자가 몰렸고, 375:1의 경쟁률을 자랑했다. 이에 장범준은 “그 동안 저를 모창하는 분들을 너무 많이 봤지만 한 번도 비슷한 사람을 본 적 없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에 탈락하면 은퇴송을 발표하겠다”는 폭탄 발언을 한 장범준은 “1라운드 넘기면 90% 우승 이라고 본다. 가수 생명을 걸었으니, 진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장범준의 ‘아재팬’ 트리오로는 박명수 김수로 강성진이 출연, 앞다퉈 장범준에 대한 애정을 고백하며 경쟁에 나섰다. 우선 박명수는 “범준아, 잘 있었니?”라고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며 “5년 전에 저희 집에 놀러왔었거든요”라고 친분을 과시했다. 송은이는 “이름을 부르시면서 왜 손을 그렇게 떠시느냐”며 폭소했다.

이어 김수로는 “장범준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며 현대 시대 포크송을 되살려 준 그를 향한 열렬한 팬심을 드러냈다. 또 강성진은 “2011년 ‘슈퍼스타K 3’ 준결승전을 직접 보러 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MC 전현무가 “장범준 때문에 가신 건지?”라고 묻자 강성진은 “맞습니다. 그런데 투표는 울랄라세션에 했어요”라고 ‘반전 고백’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첫번째 라운드 곡은 ‘벚꽃엔딩’이다. 영국 브릿팝 스타일의 ‘벚꽃엔딩’은 천안 거리 문화 행사 기획의 엔딩곡으로 만든 지역곡이라고. 특히 ‘벚꽃 연금’, ‘장봄준’ 등의 별명을 안길 정도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벚꽃엔딩’에 대해 “하늘이 준 선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장범준은 “우리집에 운석이 떨어졌는데, 핑크 다이아인 정도다”라고. 또한 “요즘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가 좋은 추세로 ‘벚꽃엔딩’을 따라잡고 있다. 감사하다. 덕분에 올해 힘들지만 잘 버텼다”고 인사해 웃음을 안겼다.

자신 만만하던 장범준은 1라운드 미션곡이 끝난 뒤에는 완전히 바뀐 태도를 보였다. MC 전현무가 “좀 여유 있으신 건가요?”라고 묻자, 장범준은 “저는 여기까지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괜찮아요, 사랑하는 팬이 저를 연예계에서 떠나게 해주겠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그러나 그는 곧 돌변, “1라운드만 살아남게 해 준다면, 제 가수 인생을 걸고 최고로 잘 부르도록 하겠다”고 생존 본능을 불태워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모창능력자들의 노래를 듣고 여유를 잃은 장범준은 “첫 소절을 듣는 순간, 소름이 확 돋았어요”라며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장범준은 다행이 1라운에서 탈락하진 않았다. 하지만 두 번째로 가장 많이 받은 표, 누구도 언급하지 않은 1번에서 장범준이 나와 모두를 경악케 했다. “역대 가장 소름돋는다”라는 MC 전현무에게 장범준은 “‘그대여’에서 제대로였다”라며 영혼이 가출한 모습을 보였다.

두번째 라운드 곡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 거야’다. JTBC ‘멜로가 체질’의 OST인 이 곡은 ‘샴푸 연금’으로도 불리는 곡이다. 그는 “사람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통기타 곡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만들었고, 가이드 단계에서 배우들이 녹음을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히든싱어6’ 고정출연의 이유가 장범준임을 밝힌 찐팬 딘딘과 문세윤 만이 장범준을 찾아냈다. “창법을 바꾼지 1년이 안됐다”는 그는 “기타나 스탠드 없이 부르기 때문에 오른발로 박자를 구르며 부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도대체 내 목소리가 밖에서 어떻게 들리는건가. 내가 뭘 잘못해서 언급조차 없나. 제가 교만했다. 겸손하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역대 최다 득표수가 나온 2라운드에서 장범준은 탈락했다. 장범준 뿐만 아니라 판정단 모두가 놀란 가운데, MC 전현무는 “343표 차다. 다른 분들도 득표수 차이가 적었다”고 설명했다.

장범준은 “이렇게 목소리가 변하고 있고, 이 목소리가 제 흐름 속에서는 맞는거다”면서 “모창 능력자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담담하게 받아 들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유리가 이일화에게 복수를 예고했다.

10월 23일 방송된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연출 김정권) 15회에서 지은수(이유리 분)는 김호란(이일화 분)과 전기범(송재희 분)이 친자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밝혀냈다.

이날 지은수는 검찰에 출두하기 위해 집을 나선 김호란을 찾아갔다. 김호란은 “안 됐지만 네가 기대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난 곧 나오게 될 거다. 아이 수술 얘기는 그때 다시 하자”라고 지은수를 외면하려 했다.

지은수가 전기범이 친아들이 아니라는 것을 언급하며 도발하자 김호란은 “그래 기범이 내 친아들 아니다. 하지만 핏줄 그 이상이다. 내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다”고 반박했다.

이에 지은수는 “근데 왜 숨겼나. 다른 사람한테 손가락질 받을 까봐? 아니면 D.O그룹 이미지에 흠이 될 까봐? 겨우 이거였나. 그토록 숨기고 싶었던게. 이런 가치 없는 걸 숨기기 위해서 윤 비서님까지 죽이고”라고 분노했다.

김호란은 오히려 윤상규(이원종 분)이 죽인 원인을 지은수에게 돌렸다. 지은수는 “참 이상하지 않나. 당신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당신 아들을 죽였다는 생각을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내가 범인이길 원하는 건 아닌가. 두고 봐라. 이 진실에 대한 해답 내가 반드시 찾을 거다”고 예고했다. (사진=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15회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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