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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이장우 진기주=KBS 쿨FM © 뉴스1
정은지 이장우 진기주=KBS 쿨FM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진기주의 화려한 이력이 공개됐다.파워볼

16일 오후 전파를 탄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주연 이장우 진기주가 출연했다.

이날 DJ 정은지는 진기주가 대기업 입사 후 방송기자가 됐다가 슈퍼모델 광고모델을 거쳐 연기자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진기주는 “저는 꿈보다 현실에 맞춘 것 같다. 이 직업들이 어릴 때 다 꿈꿨던 일이긴 하다”며 “기자 먼저 해보고 어떤게 더 맞을까 하다가 뭘 하면 행복할까 찾으면서 왔다갔다 했다. 지금은 100% 만족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장우는 진기주에 대해 “기주가 되게 묵직하다. 까칠하고 날이 서있다기 보다 묵직하고 편안한 매력이 있어서 같이 하기에 불편하지 않아서 장점인 것 같다”고 애정을 보였고, 진기주는 “제게는 안정감 주는 선배님이었다. 편안하게 믿음이 딱 갔다”고 화답했다.

한편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들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사람들, 타인이었던 이들이 서로에게 정들고 마음을 열고 사랑하기까지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19일 오후 7시55분 처음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담보' 스틸 컷 © 뉴스1
‘담보’ 스틸 컷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한도 초과 귀여움으로 랜선 이모 삼촌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킬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 9살 승이의 귀여운 ‘먹방’ 스틸 5종이 공개했다.FX렌트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16일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국민 담보인 9살 승이의 귀염뽀짝 먹방 스틸 5종을 공개했다.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과 그의 후배 종배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스틸은 9살 승이가 다채로운 표정으로 짜파게티부터 도시락, 초코파이, 핫도그, 팥빙수까지 온갖 먹방을 섭렵하는 장면을 담아 영화 속 두석과 종배를 비롯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인다.

'담보' 스틸 컷 © 뉴스1
‘담보’ 스틸 컷 © 뉴스1
'담보' 스틸 컷 © 뉴스1
‘담보’ 스틸 컷 © 뉴스1

먼저 입가에 짜장 소스를 가득 묻힌 채 활짝 웃고 있는 승이의 ‘맛있담보’ 스틸이 눈길을 잡아끈다.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상황에서도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승이의 씩씩한 면모를 포착한 ‘맛있담보’ 스틸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보는 이의 광대를 치솟게 만들다.파워사다리

여기에 깜찍한 병아리처럼 노란 옷을 입은 승이가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인기담보’ 스틸도 눈을 사로잡는다. 여러 명의 친구들과 함께 두석, 종배가 정성껏 싸준 도시락을 나눠 먹고 있는 ‘인기담보’ 스틸은 반 친구들과 사이좋게 어울리는 승이의 인기를 짐작하게 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담보' 스틸 컷 © 뉴스1
‘담보’ 스틸 컷 © 뉴스1
'담보' 스틸 컷 © 뉴스1
‘담보’ 스틸 컷 © 뉴스1

이어 두석과 종배가 만들어준 초코파이 케이크 앞에서 승이가 초롱초롱하게 눈을 빛내고 있는 ‘감동담보’ 스틸에도 주목할 만하다. 세상 소중한 선물을 받은 듯 앙증맞은 앞니까지 드러낸 채 행복하게 웃고 있는 승이의 모습은 승이가 이러한 초코파이 케이크 선물을 받게 된 이유를 궁금하게 한다.

그뿐 아니라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는 순간에도 핫도그를 쥐고 있는 승이의 모습이 담긴 ‘짠내담보’ 스틸은 짠한 보호 본능과 웃음을 함께 자아내며, 야무지게 팥빙수 먹방을 찍고 있는 승이의 ‘힐링담보’ 스틸을 통해 먹방과 무한한 ‘케미’를 발산하는 승이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9살 승이를 맡은 배우 박소이는 올 여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유민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떠오르는 대세 아역 배우로 자리매김 중이다. ‘담보’에는 30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합류한 것으로 알려져, 영화 속 박소이의 활약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담보’는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

eujenej@news1.kr

초신성 윤학 성제 / 사진=DB, 티브이데일리 DB
초신성 윤학 성제 / 사진=DB, 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데뷔한 지 13년이 지난 그룹 초신성(슈퍼노바)이 최근 여러 차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다. 문제는 연예계 첫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부터 원정도박 입건까지 불명예스러운 사건에 연루되면서 이름을 알렸다는 점이다.

14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일본에 진출해 인기를 끈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 두 명이 최근 해외 원정 도박 혐의로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역시 아이돌 그룹 멤버 2명을 원정도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초신성 윤학과 성제였다. 두 사람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의 카지노에서 판돈 700만 원~5000만 원을 걸고 바카라 도박을 한 혐의로 입건됐다. 확인된 도박 횟수는 한 두 차례에 불과하지만, 판돈이 컸다. 또한 이들은 필리핀에서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불법 온라인 도박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주 초 윤학과 성제를 불러 도박 경위 등을 조사했다. 두 사람은 경찰 조사 당시 “도박 목적으로 출국한 것은 아니며 필리핀에 갔다가 우연히 도박을 하게 됐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경찰은 해당 사건을 단순한 불법 도박 사건으로 그치지 않고 폭력조직원이 연루됐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이다.

이와 관련해 초신성 측 소속사는 “윤학, 성제가 여행 중 안일한 생각에 부주의한 행동을 하게 됐다”며 “깊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앞으로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하겠다”고 사과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초신성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했다. 다만 ‘원정도박 아이돌’ ‘아이돌 도박’ 등 관련 키워드는 불명예스러웠다.

초신성(슈퍼노바)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초신성(슈퍼노바)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초신성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락내리락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멤버 윤학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는 코로나19 경증으로 일본에서 귀국한 후 증세가 없었으나 갑자기 증세가 나타났다.

한국 연예계 첫 코로나19 확진자였다. 해당 타이틀만으로도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윤학의 행보가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코로나19 확진자인 강남 유흥업소 종업원 A 씨가 윤학과 접촉한 뒤 감염됐다는 사실이 공개된 것.

윤학 측은 유흥업소에 가지 않았으며 자차에서 잠깐 만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윤학이 해외 입국자로서 2주간의 자가격리 지침을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에서는 자유로울 수 없었다.

초신성은 지난 2007년 데뷔한 그룹이다. 일본 ‘오리콘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한국보다는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2018년 전 소속사 마루기획과 계약을 만료한 후 슈퍼노바로 팀명을 바꾼 초신성은 일본을 중심으로 팀 활동을 이어왔다.

즉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높지 않았던 초신성이다. 하지만 데뷔 13년 만에 초신성은 그룹을 널리 알리는 데 성공했다. 연이은 논란으로 불명예를 떠안으면서 말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맨 김형인이 입을 열었다.

김형인은 15일 스포츠조선에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오히려 공갈과 협박에 2년간 시달려 고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도박장소개설 등 혐의로 김형인과 그의 동료 개그맨 최 모 씨를 지난 1일 기소했다.

이에 대해 김형인은 “3년 전 개그맨 후배 최 모가 보드게임방 개업 명목으로 돈을 빌려달라기에 1500만원을 빌려준 바 있다”며 “당시만해도 음성적이거나 불법도박을 하는 시설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후 같은 해 말(2017년), 결혼(2018년 3월)을 앞두고 자금이 필요하니 빌려준 돈을 갚아달라고 최 씨에게 요구했고, 최 씨는 새 투자자인 A의 투자금 중 일부로 내게 변제했다”며 “이후 보드게임장은 불법화 되었고, 운영차질 등으로 거액을 손해 보게된 A가 내가 최 씨에게 1500만월을 빌려준 것을 빌미로 불법시설 운영에 개입된 것으로 공갈 협박하며 금전을 요구한 건”이라고 주장했다.

김형인은 “후배 최씨 역시 ‘김형인은 운영과 관계가 없다’고 진술한 상황이다”라고 주장하며 “내일(16일) A씨를 공갈 협박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다. 재판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섣부른 판단을 하지 말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2018년 서울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뒤 도박을 주선하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5월 김 씨와 최 씨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넘겼으며, 검찰은 이달 1일 두 사람을 재판에 넘겼다.

이들에 대한 첫 공판은 내달 21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옥문아들’ 박정수가 공개 연인 정을영PD와의 전쟁 같은 사랑 이야기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박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국민 시어머니’, ‘원조 걸크러시’ 박정수는 ‘옥문아들’의 애청자라고. 그래서인지 박정수는 “내가 제일 잘하는 게 지적질”이라면서도 패널들에겐 폭풍 칭찬을 시작했다. 민경훈에 대해서는 “내가 ‘아는 형님’을 되게 좋아한다. 거기서 한대 쥐어박고 싶은 캐릭턴데 요즘 너무 열심히 한다”고, 정형돈에게는 “형돈 씨는 늘 건실한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박정수는 1972년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데뷔 50년차를 앞두고 있다. 이에 김용만은 “6살 때 데뷔하신 거냐”며 박정수의 동안 미모에 놀랐다.

송은이는 박정수와 같은 숍 출신이라고.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박정수는 “나는 자기를 그때 못알아봤다. 내가 안면인식장애가 있다. 사람을 잘 못 알아본다”고 고백했다. 박정수는 “당시에 은이 씨랑 똑같이 생긴 매니저가 있었다. 자주 마주쳤는데 어느날 매니저가 메이크업 받는 의자에 앉아있더라. 그래서 ‘쟤는 왜 저기 앉아있니?’ 하니까 (매니저가 아니라) 송은이 씨라고 하더라”라고 안면인식장애로 있었던 일화를 밝혔다.

악독한 시어머니 역을 자주 맡은 박정수는 이휘향, 박준금과 함께 ‘시어머니 3대장’으로 불린다. 하지만 각각의 전문 분야는 달랐다. 이휘향은 따귀 전문, 박준금은 돈 봉투 전문의 재벌가 시어머니였고 박정수는 막말이 전문이었다. 박정수는 시어머니 역이 유독 많이 들어온다며 “시어머니 하는 사람은 이상하게 꼭 시어머니만 하더라. 나는 늘 속상하게 가난한 시어머니가 그렇게 많지 않다. 여자 주인공이 늘 가난하고 남자 주인공은 부자다. 꼭 시어머니와 여자 주인공이 대척점에 있다”고 한정된 드라마 역할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정수의 절친 고두심이 꼭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한 문제가 나왔다. 문제를 들은 박정수는 “나는 해보고 싶다기보단 나한테 안 어울리는 역할이 있다. 형편이 어려워서 애처로운 역할이다. 나는 동정을 못 받는다. 가식적이라더라”라고 토로했다. 고두심이 꼭 도전해보고 싶어한 역은 비련의 여주인공이었다. 이에 박정수는 “두심아 그러기엔 우리가 너무 늙지 않았을까?”라면서도 “나이 먹어서도 우리 멜로할 수 있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숙은 박정수에게 “그런 역 해보셨냐”고 물었고 박정수는 “내 얼굴이 어디 비련 있게 생겼냐. 우리 때는 한혜숙, 이효춘이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박정수는 고운 피부로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정수의 남다른 피부 비결은 유전과 꾸준한 관리였다. 박정수는 “엄마가 (피부)결이 좋다. 그런데 사람들이 하도 피부 좋다하니까 안 좋으면 안 될 것 같다. 그래서 레이저 맞는데 돈 들인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운동도 매일 꾸준히 한다고. 박정수는 “몸매 때문이 아니라 건강하려고 운동을 한다. 나이가 들어도 꾸준히 관리하는 그런 배우로 남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밝혔다.

데이트와 관련된 문제가 나온 후 박정수는 연인 정을영PD와의 연애담을 밝혔다. 박정수는 “데이트 해본 지 정말 오래된 것 같다. 근데 우리는 매일 데이트다. 365일 싸우고 365일 데이트한다. 전쟁 같은 사랑”이라고 밝혔다. 주로 다투는 이유에 대해서는 “나는 양치할 때 거실에서 한다. 그럼 마루에 치약이 떨어지지 않냐 .그거가지고 매일 혼나는데 매일 나온다”고 밝혔고,

다툼이 일어나면 주로 박정수가 먼저 사과한다고. 박정수는 센 이미지라 싸움에서 이길 것 같다는 말에 대해 “나는 잘못을 바로 인정하고 사과한다. 근데 끝에 가선 내가 빌더라. 그런거 보면 내가 잘못한 게 많은가 보다”라며 “싸움을 하다보면 내가 뭐때문에 싸웠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 얘기를 하려다 보면 기억이 안난다. 근데 상대방은 잘 기억을 한다”고 밝혔다.

박정수는 배우 정경호의 부친으로도 유명한 정을영PD와 2008년부터 공개열애 중이다. 이에 박정수와 정경호 역시 모자처럼 각별한 사이로 지내고 있다. 박정수는 2018년 정경호가 출연한 OCN ‘라이프 온 마스’ 마지막회에 카메오로 출연했을 정도. 박정수는 “아들 경호가 마지막인데 한 신만 해달라고 부탁하더라. 그래서 출연했다”며 “아들과 같이 연기할 때 내게 장난을 계속 치더라”라고 정경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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