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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버블을 벗어난 지역에서 스트립클럽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LA 클리퍼스 가드 루 윌리엄스(34, 185cm)가 10일 자가격리 조치를 받았다. 이에 따라 2019-2020시즌 재개 후에도 당분간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디애슬레틱’, ‘닛칸스포츠’ 등 해외언론들은 27일(이하 한국시각) “윌리엄스가 2019-2020시즌 재개 수칙을 어겨 NBA 사무국으로부터 10일 자가격리 조치를 받게 됐다”라고 보도했다.동행복권파워볼

윌리엄스는 지난 23일 올랜도 매직과의 연습경기가 종료된 후 NBA의 허가를 받아 잠시 버블을 떠났다. 사유는 친척 장례식 조문이었다.

윌리엄스는 이후 예상치 못한 사안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래퍼 잭 할로우가 SNS에 윌리엄스와 함께 방문한 스트립클럽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한 것. 시즌 재개를 앞둔 시점에 클럽을 방문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할로우는 사진을 삭제한 후 “윌리엄스가 보고 싶어서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올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윌리엄스 역시 “잘못된 정보”라며 부인했다.

하지만 사진 속 윌리엄스가 착용한 마스크는 NBA 사무국이 시즌 재개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지급한 마스크와 디자인이 동일했다. 윌리엄스가 NBA의 허가를 받아 버블을 떠난 후 스트립클럽에 출입했을 거란 합리적 추측이 가능한 정황이었다.

NBA 사무국도 발 빠르게 사태 파악에 나섰다. NBA 사무국은 다각도로 조사를 진행, 윌리엄스에게 버블 지역 무단 이탈이라는 징계를 내렸다. 이에 따라 윌리엄스는 10일간 자가격리 조치를 받게 됐다.

시즌 재개를 앞둔 클리퍼스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클리퍼스는 오는 31일 LA 레이커스전, 8월 2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을 윌리엄스 없이 치르게 됐다. 윌리엄스는 이 기간 동안 급여도 지급받을 수 없다.

윌리엄스는 최근 2시즌 연속 올해의 식스맨상을 수상하는 등 클리퍼스의 핵심 전력 가운데 1명이었다. 2019-2020시즌 역시 중단되기 전까지 60경기에서 평균 18.7득점 5.7어시스트로 활약, 클리퍼스가 서부 컨퍼런스 2위(44승 20패)에 오르는 데에 힘을 보탰다.

NBA 2019-20시즌 일정 재개가 확정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초래했던 리그 중단 시점이 3월 12일.(이하 한국 시간 기준) 재개 시점은 7월 30일 목요일이며 8월 14일까지 팀당 8경기씩 소화하게 된다. 주목할 부문은 22개 팀만 참가하는 것이다.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샬럿, 시카고, 뉴욕, 디트로이트, 애틀랜타, 미네소타, 클리블랜드, 골든스테이트는 새로운 일정에 초대받지 못했다. 대신 8위 팀과의 승차 6.0게임 안쪽인 서부컨퍼런스 9~13위(POR, NOP, SAC, SAS, PHX), 동부컨퍼런스 9위 워싱턴은 마지막 희망을 불태울 수 있다. 잔여 시즌 명칭 차제가 ‘시드 결정전'(seeding games)이다.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엄격하게 준수된다. 22개 팀 선수단이 폐쇄된 공간인 올랜도 버블(bubble)에서 잔여 시즌+플레이오프 일정을 치른다. 홈&원정 개념이 사실상 사라졌으며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의 응원도 기대할 수 없다. 팬들은 오직 중계방송 시청으로만 농구 갈증을 풀 수 있다.[오늘의 NBA]는 2019-20시즌 일정 재개와 관련된 내용을 둘러보고자 한다. 팬더믹(pandemic) 세계는 우리가 알던 이전 세계와 비교해 분명 다르다. 오늘 ①부 내용은 일정 소화 기준과 플레이오프 진출 팀 선정 방식, 선수단 관리 등 대략적인 개요다. 개별 팀들의 자세한 속사정은 각각 화요일, 수요일에 연재될 ②부 서부컨퍼런스 편, ③부 동부컨퍼런스 편에서 살펴보기로 하자.

1. 참여 팀서부컨퍼런스에서는 13개 팀이 시드 결정전에 참여한다. 우선 상위권 순위부터 둘러보자. LA 레이커스가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LA 클리퍼스, 덴버, 유타, 오클라호마시티, 휴스턴, 댈러스는 2~7위를 달리고 있다. 1~2위 승차가 5.5게임. 레이커스의 플레이오프 1번 시드 획득이 유력하다. 단, 순위는 승차가 아닌, 승률로 정해진다. 리그 중단 전 시점에 소화했던 경기 수가 각자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레이커스가 63경기, 댈러스는 67경기를 소화했었다. 추가 8경기 소화 후 복수의 팀 최종 승률이 같으면 1. 디비전 우승, *¹2. 맞대결 전적, 3. 컨퍼런스 맞대결 전적 순서로 플레이오프 시드가 갈린다.상위권 팀들은 시드 결정전에 전력으로 임하지 않을 공산이 크다. 홈 어드벤티지가 사라진 상황에서 굳이 무리할 이유는 없다. 기존 선수단 컨디션 관리, 새롭게 가세한 선수들의 기량 점검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²르브론 제임스, 크리스 폴 등 백전노장 리더를 보유한 팀들은 조금이나마 유리하다. 오랜 기간에 걸쳐 축적된 몸 관리 경험을 후배들과 공유할 수 있다. 과거 직장폐쇄(lockout) 사태 당시 들쑥날쑥한 컨디션으로 인해 단축 시즌 자체를 그르친 선수가 꽤 많았다.파워볼
*¹ 3개 팀 승률이 같으면 3자 맞대결 성적 합산으로 플레이오프 시드가 결정된다.*²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는 오프 시즌에 각종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한다. 이와 별개로 정규시즌 개막전에는 늘 베스트 컨디션으로 임했었다. 개인 훈련 프로그램을 충실하게 소화했던 덕분이다.
서부컨퍼런스 상위권 순위1위 LAL(63경기) : 승률 77.8%2위 LAC(64경기) : 승률 68.8%(-5.5게임)3위 DEN(65경기) : 승률 66.2%(-1.5게임)4위 UTA(64경기) : 승률 64.1%(-1.5게임)5위 OKC(64경기) : 승률 62.5%(-1.0게임)6위 HOU(64경기) : 승률 62.5%(0.0게임)7위 DAL(67경기) : 승률 59.7%(-1.5게임)*( )안은 상위 팀과의 승차*오클라호마시티는 휴스턴과의 시즌 맞대결 시리즈 3경기를 2승 1패 우위로 마무리 지었다.
서부컨퍼런스 8위권 순위 다툼은 최대 격전지다. 7위 댈러스(승률 59.7%)와 8위 멤피스(승률 49.2%) 승차가 무려 7.0게임. 마지막 남은 플레이오프 한 자리를 두고 멤피스, 포틀랜드, 뉴올리언스, 새크라멘토, 샌안토니오, 피닉스가 경쟁한다. *¹특히 9~11위 팀들은 8위 고지를 사정권에 두고 있다. 현재 승차는 3.5게임이다.(POR 승률 43.9%, NOP 43.8%, SAC 43.8%)흥미로운 사실은 *²리그 사무국이 새로운 규정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8위 팀과 9위 팀의 최종 승차가 4.0게임 이내일 경우 8월 15~16일에 엘리미네이션 승부를 치르게 된다. 8위는 더블 엘리미네이션(1승 어드벤티지 가지고 시작), 9위는 싱글 엘리미네이션(2경기 중 1경기 패배시 곧바로 탈락) 조건이다. 이는 일정 중단 전 시점에 멤피스와 9위권 팀들인 포틀랜드, 뉴올리언스, 새크라멘토의 승차가 3.5게임이었음을 고려한 조치다. 추가 8경기 단축 일정만으로는 해당 승차를 극복하기 쉽지 않다. *³멤피스가 포틀랜드 등과 비교해 수월한 일정을 먼저 소화했던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물론 8위 팀이 9위 팀과의 승차를 4.5게임 이상으로 벌리면 까다로운 시드 결정전 없이 플레이오프 일정에 초대받을 수 있다. 1위가 유력한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당연히 엘리미네이션 승부를 강 건너 불구경하고 싶겠지만 말이다.
*¹ 12위 샌안토니오는 라마커스 알드리지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 이탈했다. 13위 피닉스의 경우 8위 멤피스와의 승차 자체가 -6.0게임에 달한다. 남은 8경기 전승을 거두더라도 플레이오프에 자력으로 진출하긴 어렵다.*² NBA가 플레이오프 8~9위 엘리미네이션 승부 규정을 차기 시즌에도 적용할지는 미지수다. 30개 팀 중 16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구조.(점유율 53.3%) 단판 승부 포함 10개 팀이 참여하는 MLB 포스트 시즌(총 30개 팀), 12개 팀이 경쟁하는 NFL 플레이오프(총 32개 팀)와 비교해 정규시즌 중요도가 떨어진다. 새로운 규정은 정규시즌 가치를 더욱 낮추게 될 위험이 크다. 올해 단축 시즌에만 적용될 전망이다.*³ 멤피스 시즌 중단 전 시점 기준 일정 소화 난이도(Strength og Schedule) +0.02 서부컨퍼런스 14위, 뉴올리언스 +1.13 1위, 포틀랜드 +0.49 5위, 새크라멘토 +0.48 6위
서부컨퍼런스 8위권 순위 다툼 현황8위 MEM(65경기 승률 49.2%, 9위 팀과의 승차 +3.5게임)vs POR(1승), vs SAC(X), vs NOP(X), vs SAS(2승 1패)vs PHX(O)9위 POR(66경기 승률 43.9%, 8위 팀과의 승차 -3.5게임)vs MEM(1패), vs NOP(X), vs SAC(동률), vs SAS(O), vs PHX(동률)10위 NOP(64경기 승률 43.8%, 8위 팀과의 승차 -3.5게임)vs MEM(O)vs POR(O)vs SAC(1승), vs SAS(1패), PHX(동률)11위 SAC(64경기 승률 43.8%, 8위 팀과의 승차 -3.5게임)vs MEM(O), vs POR(동률), vs NOP(1패), vs SAS(동률), vs PHX(동률)12위 SAS(63경기 승률 42.8%, 8위 팀과의 승차 -4.0게임)vs MEM(1승 2패), vs POR(X), vs NOP(1승), vs SAC(동률), vs PHX(O)13위 PHX(65경기 승률 40.0%, 8위 팀과의 승차 -6.0게임)vs MEM(X), vs POR(동률), vs NOP(동률), vs SAC(동률), vs SAS(X)*O는 해당 팀 상대 타이 브레이커 획득, X는 상실 확정*멤피스와 샌안토니오의 시즌 최종전은 8월 3일에 펼쳐진다.*포틀랜드와 멤피스의 시즌 최종전은 8월 1일에 펼쳐진다.*뉴올리언스와 새크라멘토의 시즌 맞대결 잔여 2경기는 각각 8월 7일, 12일에 펼쳐진다.*뉴올리언스와 샌안토니오의 시즌 최종전은 8월 10일에 펼쳐진다.
동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진출 레이스 윤곽은 어느 정도 드러났다. 8위 올랜도와 9위 워싱턴 승차가 5.5게임이다. 새로운 규정 혜택을 받기에는 워싱턴 전력이 너무 떨어진다. 올스타 슈팅가드 브래들리 빌, 백발백중 3점 슈터 다비스 베르탄스 등 주축 선수들의 시즌 아웃이 확정된 탓이다. 오히려 올랜도가 *¹7위 브루클린의 각종 악재를 틈타 순위 역전에 나설 수도 있다. 6위 필라델피아와 7위 브루클린 현재 승차는 8.5게임이다.밀워키는 2년 연속 동부컨퍼런스 정규시즌 우승 9부 능선을 넘었다. 2위 토론토, 3위 보스턴의 입지도 탄탄하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쪽은 5위 인디애나와 6위 필라델피아다. 나란히 65경기를 소화한 가운데 승률도 60.0%로 같다.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상위권 팀들과의 상성을 살펴보자. 각각 인디애나는 *²1번 시드 밀워키가 버틴 1-4-5-8 트리(tree), 필라델피아는 *³2번 시드 토론토가 부담스러운 2-3-6-7 트리를 피하고 싶다. 두 팀이 추가 8경기 일정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지 궁금하다.
*¹ 브루클린은 디안드레 조던, 스펜서 딘위디, 타우린 프린스가 팬더믹 사태를 이유로 시즌 재개 일정에 불참한다. 케빈 듀란트(아킬레스건), 카이리 어빙(어깨)의 부상 복귀도 무산되었다.*² 인디애나 프런트코트 전력은 밀워키 상대로 명백한 열세다.*³ 토론토 수비는 상대 약점을 집요하게 물어뜯는다. 장단점이 뚜렷한 필라델피아 원투펀치 조엘 엠비드, 벤 시몬스가 토론토 수비와의 만남에서 인수분해 당할지도 모른다.
동부컨퍼런스 순위1위 MIL(66경기) : 승률 81.5%2위 TOR(64경기) : 승률 71.9%(-6.5게임)3위 BOS(64경기) : 승률 67.2%(-3.0게임)4위 MIA(65경기) : 승률 63.1%(-2.5게임)5위 IND(65경기) : 승률 60.0%(-2.0게임)6위 PHI(65경기) : 승률 60.0%(0.0게임)7위 BKN(64경기) : 승률 46.9%(-8.5게임)8위 ORL(65경기) : 승률 46.2%(-0.5게임)9위 WAS(64경기) : 승률 37.5%(-5.5게임)*( )안은 상위 팀과의 승차*인디애나가 필라델피아와의 시즌 맞대결 시리즈 첫 3경기 2승 1패 우위를 점했다. 최종전은 8월 1일에 펼쳐진다. 두 팀이 나란히 73경기(기존 65경기+8경기)를 소화하게 된 가운데 최종 승률이 같은 경우 1순위 맞대결 전적, 2순위 컨퍼런스 맞대결 성적으로 플레이오프 시드가 결정된다. 양쪽 모두 소속 디비전 우승은 물 건너간 상태다.

2. 일정 진행각각 정규시즌 시드 결정전이 8월 16일(8~9일 엘리미네이션 승부 포함), 플레이오프는 10일 13일에 마무리된다. 정규시즌과 달리, 플레이오프 시리즈는 기존 7경기 틀을 유지한다. 사상 초유의 8~10월 플레이오프 일정에서 개별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¹30개 팀 구단 프런트는 촉박해진 오프 시즌 일정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2020년 신인 드래프트 로터리 순번 추첨이 8월 25일, 드래프트는 10월 16일로 결정되었다. 여기에 10월 23일부터 FA 계약이 가능해진다. *²리그 사무국이 설정한 2020-21시즌 시작 시점은 11월 30일. 파이널 일정 종료 후 약 50일 이내로 오프시즌 작업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 단, 팬더믹 사태 진행 여부에 따라 차기 시즌 일정이 재조정될 여지는 있다.
*¹ 시카고가 일찌감치 프런트 조직을 갈아엎었다. 뉴욕 역시 신임감독인 탐 티보도와 5년 장기계약을 체결했다.*² 현지 기준 12월 개막은 직장폐쇄가 발생했던 2011-12시즌 이후 최초다.(해당 시즌 66경기 소화)
2019-20시즌+2020년 플레이오프 일정 정리7/30~8/14 : 팀당 8경기 잔여 일정 소화8/15~8/16 : PO 8번 시드 결정전(성사될 경우)8/17 : PO 1라운드 일정 시작8/31 : PO 2라운드 일정 시작9/15 : PO 컨퍼런스파이널 일정 시작9/30 : PO 파이널 일정 시작10/13 : NBA 파이널 일정 종료(최종 7차전 성사될 경우)*8/25 드래프트 로터리 순번 추첨, 10/16 신인 드래프트, 10/23 FA 계약 시작

3. 경기 장소&시간(한국 기준)2019-20시즌 시드 결정전, 플레이오프 일정 모든 경기는 플로리다주 올랜도 디즈니랜드에 있는 ‘ESPN Wide World of Sports Complex’에서 치러진다. 홈&원정 이동이 유명무실해진 터라 출퇴근 개념이 되었다. *¹이틀 연속 경기인 백투백 일정은 팀당 한 차례씩 소화. 체력 문제에서는 자유롭다. 무관중이 원칙이며 선수단 역시 벤치에서 일정한 거리 두기 규칙을 지켜야 한다. 물론 인-게임에서는 신체접촉이 발생한다.경기 시간은 美 대륙 동부 시간대에 고정된다.(Eastern Time Zone, GMT-4) 이는 지구 반대편 NBA 팬들에게 좋지 못한 소식이다. *²같은 장소에서 하루 최대 7경기가 진행되는 관계로 현지 기준 낮 일정 소화가 불가피해졌다. *³7월 31일~8월 3일 첫 경기 시작 시점을 살펴보자. 각각 31일 한국 기준 오전 3시 40분(BKN vs ORL), 1일 2시 10분(DEN vs MIA), 2일 3시 10분(BKN vs ORL), 3일 2시 40분(MIA vs TOR)이다. 다른 시간대에 익숙한 서부컨퍼런스 팀들을 나름 배려해준 조치이긴 하다. 마지막 경기는 주로 오전 10시 10분에 시작된다. 농구 팬이라면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자. 다행히 7월 30일 오프닝 매치는 각각 7시 40분(NOP vs UTA), 10시 10분(LAL vs LAC) 일정이다.
*¹ 8번 시드 결정전이 성사될 경우 대상 팀은 추가 백투백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8월 13일 일정은 이미 플레이오프 시드가 확정된 팀, 최종 14일 일정에는 순위 경쟁을 지속 중인 팀들이 투입된다.*² 현재 서부컨퍼런스 8위 멤피스가 시드 결정전 소용돌이에 휩싸인다고 가정해보자. 각각 8월 13일, 15일, 16일(시드 결정전 1차전 패배시) 경기를 소화해야 한다. 16일 경기를 소화하면 17일 플레이오프 1번 시드 팀과의 맞대결 시리즈 1차전은 18일로 연기된다.*³ ABC(공중파), ESPN, TNT, NBATV 등 전국방송 빈도가 대단히 높아졌다. 한정된 코트로 인해 3경기 이상 동시 진행은 불가능하다.
7월 30일~31일(한국 시간 목~금요일) 일정7월 30일(2경기)NOP(10위) vs UTA(4위) : 오전 7시 40분LAL(1위) vs LAC(2위) : 오전 10시 10분7월 31일(6경기)BKN(7위) vs ORL(8위) : 오전 3시 40분POR(9위) vs MEM(8위) : 오전 5시 10분WAS(9위) vs PHX(13위) : 오전 5시 10분MIL(1위) : vs BOS(3위) : 오전 7시 40분SAS(12위) vs SAC(11위) : 오전 9시 10분DAL(7위) vs HOU(6위) : 오전 10시 10분*( )안은 컨퍼런스 순위

4. 선수단 관리선수단, 코칭 스태프, 리그 관계자, 최소한의 방송 중계진은 원칙적으로 올랜도 버블(bubble)을 이탈할 수 없다.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이탈할 경우 복귀 후 *¹최소 4일~최대 10일 이상 자가 격리 과정을 밟게 된다. 마스크 착용, 관리 부스(booth)와 선수단 벤치 사이에 차단막 설치 등 안전장치들도 체계적으로 도입되었다. 문제는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대처다. 주기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지만, 100% 안전은 누구에게도 보장되지 않는다. *²최악의 경우 일정이 다시 중단될 수도 있다. 8월 30일부터 버블 입장이 가능한 선수단 가족 역시 엄격한 통제하에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전망이다. 개별 선수들의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달래주려는 조치다. *³관중 없는 경기에 적응해야 하는 부문도 숙제다.안타깝지만 에이브리 브래들리(LAL), 디안드레 조던(BKN), 스펜서 딘위디(BKN) 등의 버블 합류는 불발되었다. 가족 건강이 우선이라는 판단이다. 또한 보얀 보그다노비치(UTA, 손목), 라마커스 알드리지(SAS, 어깨), 브래들리 빌(WAS, 어깨) 등은 부상 관리를 위해 결장한다. 각 팀은 JR 스미스(LAL), 룩 음바아무테(HOU), 자말 크로포드(BKN) 등 영입으로 전력 공백을 최소화했다. 추가 선수 영입은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프로토콜(protocol)에 많은 시간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시즌 중에 영입된 선수는 실전 경기에 투입되기 힘들다.
*¹ 자이언 윌리엄슨은 가족 문제로 인해 잠시 올랜도 버블을 이탈했었다. 4일 자가 격리 후 개막전 일정에 맞춰 복귀한다.*² 리그 사무국은 웬만해서는 일정 중단이 없다고 못 박았다. 그러나 미래를 100% 확신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³ 현장 효과음을 어느 수준까지 허용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기존에는 관중 소리에 묻혔던 트래쉬 토크(trash talk) 역시 고스란히 전파를 타게 될 전망이다.
각 팀 주요 이탈자LAL : 에이브리 브래들리(JR 스미스 영입)UTA : 보얀 보그다노비치HOU : 타보 세폴로샤(룩 음바아무테 영입)DAL : 윌리 컬리-스테인(트레이 버크 영입)MEM : 저스티스 윈슬로우(앤써니 톨리버 잔여 일정 계약)SAC : 마빈 배글리SAS : 라마커스 알드리지, 트레이 라일스(타일러 젤러 영입)PHI : 자이어 스미스BKN : 카이리 어빙, 윌슨 챈들러, 디안드레 조던, 스펜서 딘위디, 타우린 프린스(자말 크로포드, 랜스 토마스, 저스틴 앤더슨 영입)WAS : 브래들리 빌, 다비스 베르탄스(제리안 그랜트 영입)*리그 중단 기간 중 시즌 아웃이 확정된 선수들 기준

5. 개인상 선정MVP, 신인왕, 올해의 수비수, 올해의 식스맨 등 각종 개인상은 리그 중단 전 시점 기준으로 선정된다. 재개 일정에 초대받지 못한 8개 팀 선수들을 배려해줘야 한다. *¹워싱턴 간판스타 빌은 시즌을 완주했다면 All-NBA 팀에 포함될 만했다. MVP 레이스부터 분석해보자. 리그 전체 승률 1위 밀워키의 야니스 아테토쿤보, 서부컨퍼런스 1위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휴스턴의 제임스 하든으로 구성된 삼파전이다. 개인&팀 성적을 종합해서 따지면 ‘그리스 괴인’의 2시즌 연속 선정이 유력하다. 스테픈 커리(2014~16시즌) 이후 *²첫 연속 시즌 MVP다.신인왕은 자 모란트가 확정적이다. 각각 모란트가 일정 중단 전 시점 기준 59경기 누적 1,771분, 평균 17.5득점, 6.9어시스트, 팀 승리 기여도인 WS +3.4, 자이언 윌리엄슨은 19경기 누적 565분, 평균 23.6득점, 6.8리바운드, WS +1.8을 기록했다. 자이언은 무릎 부상 탓에 날린 시즌 초중반 경기들이 천추의 한이다. 올해의 수비수 후보는 아테토쿤보, 앤써니 데이비스, 루디 고베어, 기량 발전상 후보의 경우 제이슨 테이텀, 뱀 아데바요, 도만타스 사보니스, 브랜든 잉그램, 샤이 길저스-알랙산더 등이다.누적 마일스톤(milestone) 사냥꾼들인 노장 르브론, 크리스 폴 등은 단축 시즌에서 개인 기록 적립을 손해 본다. 플레이오프 전장에서의 성과로 보상받겠다는 다짐이다. 애틀랜타 소속인 1977년생 43세 노장 빈스 카터는 은퇴를 발표했다.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했기에 선수 본인과 팬들 모두 아쉽게 되었다. 케빈 듀란트, 존 월 등 *³시즌 아웃 부상 선수들은 차기 시즌을 기약한다.
*¹ 브래들리 빌은 2019-20시즌 57경기 평균 30.5득점, 4.2리바운드, 6.1어시스트, 1.2스틸, 3점슛과 자유투에 보정을 가한 슈팅 효율성 지표인 TS%(True Shooting%) 수치 57.9%를 기록했다.*² 밀워키 구단 역대 연속 시즌 MVP 선정 선수는 카림 압둘-자바(1970~72시즌) 하나다.*³ 조나단 아이작(ORL, 무릎), 켈리 우브레 주니어(PHX, 무릎), 유서프 너키치(POR, 다리) 등은 시즌 재개 일정에 맞춰 복귀를 타진 중이다.
시즌 MVP 후보야니스 아테토쿤보(57경기, 팀 승률 81.5% 리그 전체 1위)29.6득점 13.7리바운드 5.8어시스트 1.0스틸 1.0블록슛 TS% 60.8% PER 31.6르브론 제임스(60경기, 팀 승률 77.8% 리그 전체 2위)25.7득점 7.9리바운드 10.6어시스트 1.2스틸 TS% 58.2% PER 26.0제임스 하든(61경기, 팀 승률 62.5% 리그 전체 10위)34.4득점 6.4리바운드 7.4어시스트 1.7스틸 TS% 61.6% PER 28.4*리그 일정 중단 전 시점 기준 성적만 반영된다. 신인왕, 올해의 식스맨 등 나머지 부문 선정도 마찬가지다.*붉은색은 리그 전체 1위 기록

▲ 저베일 맥기(오른쪽에서 둘째)[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올랜도에 머무르며 시즌 재개를 준비하는 22개 팀 선수단에 책 세 권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동행복권파워볼

“NBA 버블 동안 양질의 (읽기) 자료와 사회 정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수가 사회 이슈에도 관심을 둘 수 있도록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지상파 방송 ‘CNBC’는 27일(한국 시간) “소셜 미디어 덕분에 디즈니랜드에서 훈련 중인 선수단 일상이 (일부) 공개됐다”면서 “저베일 맥기(32, LA 레이커스)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 따르면 레이커스는 현재 그랑 데스티노 타워(Gran Destino Tower)에 머물고 있으며 (이들은) 방에 들어서자마자 다양한 생활품이 가득한 상자를 맞닥뜨렸다”고 전했다.

“상자에는 블루투스 키보드와 휴대용 스피커, 파이어 티브이 스틱(Fire TV stick) 등 전자 제품을 비롯해 손 소독제와 같은 청결 용품, 각종 스낵과 맞춤형 마스크가 구비돼 있다”고 덧붙였다.

CNBC는 책을 주목했다. 상자에는 책 세 권도 들어있다고 밝혔다.

NBA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한 미국 인종 문제에 소홀하다는 비판을 극복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분석했다.

사회학 전공서적으로도 쓰이는 ‘흑인의 영혼(The Souls of Black Folk)과 로스앤젤레스 흑인 재소자 문제를 다룬 ‘수감자의 도시(City of Inmates), 언론인이자 인권운동가인 알렉스 헤일리가 공동 저자로 참여한 ‘말콤 X 자서전(The Autobiography of Malcolm X)’이 선수단에 제공됐다.

모두 인종, 인권, 흑백 차별을 다룬 도서들이다. 스포츠와는 전혀 상관없다.

올랜도에 들어간 22개 팀은 총 세 그룹으로 나뉘어 생활한다. 레이커스와 밀워키 벅스, 보스턴 셀틱스 등 여덟 구단은 그랑 데스티노 타워에, 휴스턴 로키츠와 댈러스 매버릭스 등 8개 팀은 그랜드 플로리디안(Grand Floridian),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 피닉스 선즈 등 6개 팀은 요트 클럽(Yacht Club)에서 각각 묵는다.

매체는 “그랜드 플로리디안 그룹에는 말콤 X 자서전과 ‘스탬프 – 인종주의와 반인종주의, 그리고 당신(Stamped: Racism, Anti-Racism and You)이 할당됐다. 브루클린 네츠 선수가 (도서 목록을) 알려왔다”고 전했다.

NBA는 “우리가 다시 발걸음을 뗀 이유는 명료하다. NBA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뿌리 깊은 인종 차별주의를 퇴치하고 흑인 사회 전반의 경제·교육 기회 확대, 경찰 개혁과 법조계 혁신, (사회 운동에 대한) 시민 운동 참여에 이바지하고 싶다. 그게 우리가 시즌을 다시 시작하는 이유(A central goal of our season restart will be to utilize the NBA’s platform to bring attention and sustained action to issues of social injustice, including combating systemic racism, expanding educational and economic opportunities across the Black community, enacting meaningful police and criminal justice reform and promoting greater civic engagement)”라고 힘줘 말했다.

아시아쿼터제 통해 DB 입단
고교 시절 이상범 감독에게 지도받아
일본팀의 연봉 1억3000만원 뿌리치고 5000만원에 계약

[원주=뉴시스]프로농구 원주 DB 나카무라 타이치. fgl75@newsis.com[원주=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농구 최초의 일본인 선수가 된 나카무라 타이치(23·DB)가 팀 동료들과 처음으로 손발을 맞췄다.

타이치는 27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DB의 훈련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지난 10일 입국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침에 따라 2주 동안 자가격리에 임했다. 경남 사천 전지훈련에는 동행하지 못했다.

체육관 인근에 위치한 집에서 한국어 공부와 가벼운 근력 운동으로 시간을 보냈다.

타이치는 취재진을 만나 “(자가격리 동안) 정말 힘들었다. 쓰레기도 마음대로 버릴 수 없어 냄새가 많이 나고 힘들었다. 딱히 할 게 없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구단에서 잘 준비해줬다”며 웃었다.

KBL에서 뛰는 1호 일본인 선수다. 2020~2021시즌을 앞두고 KBL과 일본 B리그가 아시아쿼터제 도입을 결정하면서 한국 무대를 밟게 됐다.

일본 후쿠오카의 오호리 고등학교에서 인스트럭터로 활동했던 이상범 DB 감독과의 인연이 한국행에 크게 작용했다. 당시 이 감독에게 지도받으면서 장신 포인트가드로 거듭났다.

타이치는 “(이상범 감독은) 농구에 대한 깊이를 알게 해줬다. 나에게 위대한 존재”라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선수다. 하나씩 배워가고 싶다”고 했다.

한국행을 결정하면서 많은 걸 포기했다. 특히 프로 선수에게 빼놓을 수 없는 게 돈이다. 지난 시즌 B리그에서 신인 연봉 상한인 460만엔(약 5200만원)을 받은 타이치는 이번 시즌 원 소속팀 교토로부터 1200만엔(약 1억3600만원)을 제시받았다.

그러나 DB 유니폼을 입고 이번 시즌 받는 보수는 총 5000만원이다. 절반 이상 포기한 셈이다.

타이치는 “교토와 재계약하는 건 협상 과정에서 하나의 선택지였을 뿐이다”며 “B리그는 1부와 2부의 승강 시스템인데 이번 시즌은 코로나19 때문에 승강이 없어졌다. 동기부여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교토에서 1년을 헛되이 보낼 것 같아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리그를 찾다가 한국을 선택했다”며 “한국에 1호로 들어오는 일본 선수가 됐다. 아직 누구도 해보지 않은 한국에서 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 스스로 발전하고 한일 농구의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고 보탰다.

타이치는 코로나19 여파로 조기 종료된 지난 시즌 B리그에서 41경기에 출전했다.

190㎝ 신장에 포인트가드를 맡고 있는 그는 평균 23분30초를 뛰며 6.3점 2.7어시스트 2.1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이 39.4%로 슈팅력이 나쁘지 않다.

국가대표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지난해 윌리엄존스컵에도 출전했다.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2진이었지만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타이치는 본인의 장점에 대해서 “사이즈가 있다. 포인트가드로서 일본에선 없는 스타일이다”며 “키를 살리는 농구를 하고 싶다. 2대2 기술이 부족하지만 많이 연습해서 장점으로 만들고 싶다. 몸을 날리며 팀에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

이 감독은 “이제 신입 선수다. 그 기준에 맞춰서 식스맨이나 7~8번째 선수로 경기에 나서는 걸 기대한다”며 “아직은 적응해야 하고, 2대2 농구도 많이 해야 한다.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가 중요하다. 이번 시즌은 적응을 위한 시즌이다. 다음 시즌을 진짜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타이치는 대학 선발과 국가대표 등으로 뛰면서 한국 선수들과 대결한 경험도 풍부하다.

그는 “한국의 국가대표 선수들과 대결하는 것이 기대된다. 특히 지난 시즌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은 허훈(KT) 선수와 대결이 가장 기대된다. 또 서울 SK의 김선형, 최준용 선수는 한국에서 톱클래스다. SK와 대결도 기대가 크다”고 했다.

DB는 두경민, 허웅, 김태술 등 앞선이 탄탄하다. 출전 시간을 받기 위해선 빠른 적응과 함께 장점을 어필해야 한다.

타이치는 “플레잉타임을 얻는 게 첫걸음이다. 코트에 서야 나의 장점을 표현할 수 있다”며 “나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동료들의 장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스타에 뽑힐 수 있도록 하겠다. 또 신인상 수상 대상자라면 목표로 삼고 싶다”고 했다. 수치적인 목표는 지난 시즌 자신의 기록을 모두 뛰어넘는 것을 삼았다.

밖에서 본 DB에 대해선 “수비가 아주 터프하다는 인상을 받았고,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 느낌이다”며 “외국인선수 의존도도 다른 팀에 비해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농구를 하는 팀이라고 느꼈다”고 했다.

“오늘부터 처음으로 팀 훈련에 합류한다. 최대한 많은 대화를 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선배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도 전했다.

일본의 인기 농구만화 ‘슬램덩크’에서 자신과 가장 닮은 등장 인물을 묻자 ‘서태웅’이라고 했다.

“겉보기에는 생각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야심을 가지고 있고,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은 승부욕이 있는 선수”라며 “해외에 나가는 것을 원하는 것도 비슷하게 느껴진다. 멋지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한식은 삼겹살, 비빔밥, 냉면이라고 했다. 여자친구는 아직 없다고 한다.

한편, 아시아쿼터제 도입으로 구단은 기존 외국인선수 2명 보유와 별도로 일본 선수 1명을 영입할 수 있다.

제도를 활용하는 건 구단 자율이고, 계약 방식은 국내 선수에 준한다. 샐러리캡과 정원도 국내 선수처럼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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