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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비 김신영 김연자 / 사진=KBS1 아침마당
김다비 김신영 김연자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아침마당’ 김다비가 콘셉트에 충실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파워볼

6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명불허전-한국 대중가요 100년 특별기획’으로 꾸며진 가운데, 트로트 전설 김연자 특집이 진행됐다. 작곡가 이호섭, 가수 이수진 설하윤 류지광 김다비(김신영), 의상디자이너 김미선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김연자는 등장과 함께 자신의 히트곡 ‘아모르파티’를 열창했다. 이에 김다비가 더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

김다비는 “노래는 김연자 조카가 부르는데 숨은 내가 다 찬다”고 밝혔다.

MC 이정민은 “김연자보다 이모냐”고 물었다. 김다비는 “내가 빠른 45년생이다. 여긴 다 내 동생이다”라며 콘셉트에 충실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다비는 인생의 롤모델이 김연자라고 밝혔다. 이에 김연자는 “이렇게 나이가 많은데 내가 롤모델이란 게 말이 안 되지 않냐”고 웃어 보였다.

김다비는 “(김연자가) 노래도 잘하고 우리 신영이를 너무나 사랑해준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신영이 팬미팅 때 같이 나와서 듀엣도 해줬더라. 내가 다 배가 아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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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트로트 가수 박현빈이 둘째 딸 하연이와 함께 2년 만에 ‘슈돌’을 찾았다. 

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네가 있어 오늘도 샤방샤방’이라는 부제로 2년 만에 돌아온 박현빈 가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박현빈은 지난 2018년 2월 생후 8개월이었던 아들 하준이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당시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로 고군분투했지만 이날은 첫째 하준이와 둘째 하연이를 능숙하게 보살피며 육아 고수의 면모를 드러냈다. 

오랜만에 만난 하준이는 의젓한 4살 오빠로 성장해있었다. 침대에 누워 코를 파다가 코피를 흘리긴 했지만 일어나자마자 하연이를 찾아가 “공주님 잘 잤어요?”라고 말하며 스윗한 오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빠 노래를 따라 하며 남다른 끼도 분출했다. 


태어난 지 6개월이 된 하연이는 엄마 아빠를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울기보다는 웃음이 많은 순한 모습으로 삼촌 이모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박현빈은 과거 하준이를 재웠던 ‘샤방샤방’을 속삭이며 하연이를 재우며 남다른 육아 스킬을 뽐냈다.파워볼

오빠가 된 하준이의 고충도 엿볼 수 있었다. 하준이는 아빠 박현빈이 잠에서 깬 하연이를 재우러 가자 큰일을 보고 싶다는 말을 하지 못하고 꾹 참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눈치 챈 박현빈은 “하연이가 아가라서 하준이 많이 못 놀아주고 못 챙겨주고 혼자 놔둬서 미안해”라고 사과했고 하준이는 눈물을 꾹 참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후 박현빈은 아이들과 시장 단골가게를 찾았다. 고된 육아로 지칠 무렵 조카이자 하준이의 영어 선생님인 엉클조와 할머니가 등장했다. 노래 강사이기도 한 할머니는 남다른 에너지를 보여주며 육아를 도와줬다. 그때 박현빈의 노래 ‘나는 자연인이다’를 작곡한 자연인 아저씨가 나타나 장뇌삼과 나물을 주러 나타났고, 또다시 다른 할아버지가 집을 방문, 집에 손님으로 가득한 상황이 돼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존리 대표가 자산 관리법을 공개, 시청자들과 부자 되는 법을 공유했다.

7월 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한국의 워렌 버핏’이라 불리는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사부를 만나기 전 ‘부자 습관 테스트’를 진행했다. ‘사랑하는 이와 인생 단 한 번뿐인 신혼여행은 무리를 해서라도 고급스럽게 보내고 싶다’는 항목이 나온 가운데, 차은우 신성록 이승기는 ‘O’를 체크했다. 하지만 양세형과 김동현은 ‘X’를 선택했다.

차은우는 “저는 가능하다면 지구에서 결혼한 사람들 중에서는 최고로 멋지게 하고 싶다”고 밝혔고, 이승기는 “솔직히 이런 판타지는 꿈꾸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양세형은 “저는 신혼여행을 제일 크게 하기보다는 점점 올라가는 여행을 하고 싶다. 나중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됐을 때 초호화 유람선을 타고 여행을 다니고 싶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후 멤버들은 존리 대표의 회사에 직접 방문, 그의 경제 철학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존리 대표는 뉴욕 월스트리트의 인재들도 성공적인 주식 투자 비법을 배우기 위해 찾는 인물. 존리 대표는 주식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깨부수는 신개념 주장을 펼쳐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존리 대표는 “주식은 20~30년을 투자해야 된다”며 주식이 ‘장기전’이라고 밝혔다. 주식 문외한 이승기는 “2~3달 아니냐”며 놀랐고, 존리 대표는 “워렌 버핏이 ’10년 이상 보유할 게 아니면 10분도 가지고 있지 마라’고 했다”며 “제가 S전자를 1주당 2~3만 원대에 샀다”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액면분할하기 전이냐”고 질문했다. 액면분할이란 1,000원짜리 1주를 100원짜리 10주로 나눠 주식의 거래가 원활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존리 대표는 “맞다”고 답했고, 양세형은 “우리 오늘 뭐 사줄 거냐”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존리 대표는 “한국 사람들이 노후 준비가 안 되는 큰 이유가 있다. 사회 초년생들이 가장 안타까운 게 입사하자마자 차를 사는 거다. 그게 결정적인 지옥길이다”며 “생각해봐라. 60세 은퇴 후에 돈이 없는데, 40년을 더 살아야 된다면 지옥 아니겠나. 서울처럼 대중교통 잘 된 곳이 어딨냐. 나도 차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자들의 특징이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이다. 욜로? 지옥 가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또 존리 대표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금융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트로트 신동 임도형과 아역배우 김설, 오아린이 출연해 금융 교육을 받았다. 또 방송인 현영, 배우 신승환의 딸도 경제 수업을 듣기 위해 등장했다.

특히 현영은 재테크 서적도 낸 고수. 현영은 “저는 아이들 이름으로 주식 계좌를 만들어 투자를 하고 있고, 적금도 넣고 있다. 20년 후 성인이 됐을 때 아이들이 사회에서 시작할 때 종잣돈이 될 수 있도록 저금하고 있다”고 밝혔고, 존리 대표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존리 대표의 투자 철학이 경제가 낯선 ‘욜로족’들에게 경각심을 안겼다.

[동아닷컴]

‘비밀의 숲2’ 티저 영상 공개…8월 첫 방송 [공식]

많은 시청자들이 기다렸던 ‘비밀의 숲2’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 연출 박현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에이스팩토리)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 지난 29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 이어 지난 5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비밀의 숲2’가 담을 메시지를 짧지만 강하게 담아냈다.

먼저 1차 티저 영상에서는 도로의 가득 찬 안개와 황시목이 ‘비밀의 숲1’의 종료와 함께 향했던 부임지 ‘통영’ 표지판이 보인다. 그리고 “침묵을 원하는 자, 모두가 공범이다”라는 ‘비밀의 숲2’의 메인 카피가 드러난다. 2차 티저 영상에서도 가로등을 감싸고 있는 짙은 안개와 함께 무언가 뚜렷하지 않은 이미지들이 차례로 나타난다. 두 차례에 걸친 영상을 통해 공통적으로 보여지고 있는 ‘안개’라는 이미지는 ‘비밀의 숲2’가 던지는 핵심적인 메시지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드라마 제목이 노출되지 않았음에도, 15초의 짧은 영상에 소개된 메인 카피 하나만으로도 온라인상에선 이미 ‘비밀의 숲2’를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시즌, 이창준(유재명)이 “더 이상 침묵해선 안 된다. 누군가 날 대신해 오물을 치워줄 것이라 기다려선 안 된다. 기다리고 침묵하면 온 사방이 곧 발 하나 디딜 수 없는 지경이 될 것이다”라고 남긴 유언과 일맥상통하기 때문. 그의 죽음으로 인해 거대했던 ‘비밀의 숲’은 걷혔지만, 그건 수많은 숲 중 하나에 불과할 뿐이다. 그 수많은 ‘비밀의 숲’이 존재하는 현실 속에서, ‘비밀의 숲2’는 최근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검경 수사권 조정’이란 사안을 다룬다는 것 외에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았다. 그렇다면 침묵하지 않는 검사 황시목과 행동하는 경찰 한여진은 또 어떤 가려진 진실에 다가서게 될까. 다가오는 8월, 그들이 보여줄 또 하나의 ‘안개에 싸인 비밀의 숲’에 대한 궁금증이 날로 커져만 간다.

시즌1에 이어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맡은 ‘비밀의 숲2’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땐뽀걸즈’를 통해 인물에 대한 감성적 접근으로 특유의 매력적인 영상미를 구축한 박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후속으로 오는 8월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영화 ‘기생충’이 한류 다시 불붙여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쓰’ 등
韓드라마 넷플릭스 타고 日서 인기
K팝·K문학까지 전방위 관심 높아져

tvN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한 현빈과 손예진. /사진제공=tvN
tvN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한 현빈과 손예진. /사진제공=tvN
tvN ‘사랑의 불시착’ 포스터. /사진제공=tvN
tvN ‘사랑의 불시착’ 포스터. /사진제공=tvN

[서울경제] “한류 드라마 열풍이 재연되고 있다.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사랑의 불시착’과 ‘이태원 클라쓰’가 열풍을 견인하는 중이다.” (일본 아사히신문)

“대인기 한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겨울연가’ 붐을 넘어설 수 있을까?” (일본 데일리 신초)

일본에서 ‘사랑의 불시착’과 ‘이태원 클라쓰’ 등 한국 드라마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3차 한류’의 거센 파도를 일으키고 있다. 1년째 이어지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일관계는 경제·외교 양면에서 꽁꽁 얼어붙었지만 일본에서 한국 문화 콘텐츠의 인기는 어느 때보다도 고조된 상태다. ‘사랑의 불시착’ 주연배우인 현빈이 일본 유력 주간지의 표지 모델로 발탁되는 등 일본 언론의 조명이 집중되는 것은 물론 일본 유명 연예인들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드라마에 대한 감상평을 적극적으로 나누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뿐 아니라 한국 영화와 K팝·K문학의 인기도 고조되고 있어 2~3년 전 소비재 인기로 시동을 건 3차 한류의 열기가 문화계까지 전방위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일본 주간지 슈칸아사히 표지를 장식한 현빈.
일본 주간지 슈칸아사히 표지를 장식한 현빈.

◇영화 ‘기생충’·넷플릭스로 다시 불붙은 3차 한류=일본 내 한류 흐름은 2000년대 초 드라마 ‘겨울연가’와 배용준이 일으킨 ‘1차 한류’, 2010년 무렵 동방신기 등 K팝이 주축이 된 ‘2차 한류’, 2018년부터 화장품과 치즈닭갈비 등 소비재가 중심이 된 ‘3차 한류’로 나뉜다. 지난해 잠시 주춤했던 3차 한류 열풍에 다시 불을 붙인 것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을 석권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었다. 황선혜 한국콘텐츠진흥원 일본비즈니스센터장은 “‘기생충’이 전 세계, 특히 북미와 유럽에서 주목받으면서 일본에서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졌다”며 “‘기생충’ 덕분에 한국 콘텐츠의 자막방송에 대한 일본 내 위화감 역시 사라졌다”고 평했다.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일본어 버전 ‘롯폰기 클라쓰’. /사진제공=카카오페이지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일본어 버전 ‘롯폰기 클라쓰’. /사진제공=카카오페이지

‘기생충’을 이어받아 3차 한류의 거센 2차 파고를 일으킨 ‘사랑의 불시착’과 ‘이태원 클라쓰’의 성공에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의 역할도 주효했다. 공희정 드라마평론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일본 시청자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한국 드라마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됐고 몰아보기 등도 가능해지면서 파급력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tvN ‘사랑의 불시착’의 경우 전형적인 한국 로맨스 드라마가 갖는 매력에 더해 북한 소재라는 점이 일본 시청자들의 눈길을 더욱 끌었다. 황 센터장은 “일본은 한국 다음으로 북한에 관심이 많은 나라”라고 설명했다. ‘이태원 클라쓰’는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원작인 웹툰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지난해 3월 픽코마(카카오재팬의 만화 플랫폼)에서 연재가 끝난 웹툰 ‘롯폰기 클라쓰’는 지난 6월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454% 증가했고 월간 누적 열람자 수 역시 392%가 증가했다. ‘롯폰기 클라쓰’는 현지화 전략에 따라 ‘이태원 클라쓰’ 일본판에 붙은 이름이다.

세븐틴.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세븐틴.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K팝·K출판까지 전방위로 확산된 한류=K팝의 인기도 여전히 뜨겁다. 일본 오리콘 엔터테인먼트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아티스트 전체 판매량 톱10 중 트와이스가 4위, 방탄소년단(BTS)이 5위를 차지하는 등 K팝 가수들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 뒤를 이은 보이그룹 세븐틴은 지난달 22일 발매한 미니 7집 ‘헹가래’로 일본에서 10만1,000장 이상의 판매량을 달성해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6월22~28일 집계 기준)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일본에서 선보인 세 앨범 연속 오리콘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해외 남성 아티스트로는 1977년 ‘베이 시티 롤러스’ 이후 42년 11개월 만이며 K팝 남성 아티스트로서는 사상 최초다.

걸그룹 ‘니쥬’.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Sony Music Entertainment (Japan) Inc.
걸그룹 ‘니쥬’.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Sony Music Entertainment (Japan) Inc.

JYP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최대 음반사 소니뮤직이 함께 만든 걸그룹 ‘니쥬(NiziU)’도 주목할 만하다. ‘니쥬’는 일본인 멤버들로 구성됐지만 K팝 소속사의 시스템을 도입해 JYP가 소니뮤직과 함께 멤버 선발부터 트레이닝, 기획·제작·매니지먼트까지 모든 과정을 진행했다. 황 센터장은 “이들이 K팝 가수냐 하는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K팝 인큐베이팅 시스템이 전 세계적으로 작동됐다는 것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평했다.

일본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오른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일본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오른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했던 K출판 분야도 점차 관심을 끌고 있다. 2018년 발간된 ‘82년생 김지영’부터 ‘아몬드’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등이 일본 출판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김수현 작가의 에세이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는 BTS 멤버 정국이 읽은 책으로 알려지면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했고 김 작가의 신작 에세이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는 일본에 한국 출판물 사상 최고가인 2,000만엔(약 2억2,000만원) 이상의 선인세로 수출이 확정됐다. 학습만화 분야에서도 김도윤 작가의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만화로 배우는 공룡의 생태’가 지난달 일본에 출간돼 일본 아마존에서 학습만화 분야 1·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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